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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표분개 연습하기

-	제목	계정과목	구분
설명	결산시 다음연도 임대료 해당분을 선수수익으로 계상할 경우 전표분개	선수수익	개인
	결산시 다음연도 임대료 해당분(22.1.1~22.5.31)을 미리받은 경우 선수수익으로 계상하여 수입임대료에서 차감한다.
설명	결산시 12월 임대료를 받지 못하여 미수수익으로 계상할 경우 전표분개	미수수익	개인
	결산시 12월 임대료를 받지 못한 경우 미수수익으로 계상하여 수입임대료를 계상한다.
설명	국민연금 연체료 납부시 전표분개	세금과공과금	개인
	국민연금 연체료는 국민연금에 포함하여 세금과공과 또는 복리후생비로 처리하면 된다. 국가등와의 거래이므로 법정지출증빙 수취대상이 아니며 납부영수증을 증빙서류로 보관하면 된다. 국민연금 연체료, 건강보험 연체료등의 연체료는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되나 부가세·갑근세등 국세나 지방세를 기한내에 내지 못해서 내는 가산세와 산재보험료 확정보험료의 성실, 신고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 징수하는 가산금은 벌과금적 성격으로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즉 연체료는 세금과공과로 처리하여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나 , 가산세와 가산금은 세금과공과로 처리한후 세무조정시 손금불산입 하여야 한다.
설명	신제품 이름 공모 당선자에게 문화상품권을 포상으로 지급한 경우 전표분개	복리후생비	개인
	신제품 이름을 공모하고 최우수당선자에게 문화상품권을 포상으로 지급하는 경우 복리후생비 또는 급여로 처리하면 된다. 신제품 이름을 공모 당선자에 대한 포상금의 경우 과세대상 근로소득에 해당되므로 복리후생비·급여 어떤 계정과목으로 처리하였더라도 급여지급시 급여에 포함하여 갑근세를 원천징수하거나 연말정산시 과세되는 근로소득에 합산하여야 한다. 업무관련 시상금(사내우수모범사원, 개인별사업부제우수사원, 판매실적우수사원등)의 경우는 근로소득으로 보아 갑근세를 원천징수하면 되나, 업무와 관련없는 시상금 즉 특별한 공로(경진,경연·경로대회,전람회 등)의 경우는 기타소득으로 보아 기타소득세(지급액의 22%)를 원천징수하면 된다. 단 시상금이 5만원 이하인 경우는 기타소득세를 원천징수하지 않는다.
설명	정수기 렌탈계약이 만료되면서 회사로 명의이전 된 경우 전표분개	소모품비	개인
	정수기 렌탈계약이 만료되면서 정수기가 회사로 명의이전 된 경우 취득비용은 소모품비로, 장부상 계상되어 있는 기타보증금은 반제처리하면 된다. 정수기 취득비용을 비품으로 처리해도 되나, 비품 중 그 취득금액이 소액인 경우에도 비품으로 처리한다면 감가상각 등 복잡한 회계처리를 해야하므로 거래단위별로 100만원 이하인 비품은 취득시점에 소모품비 등으로 전액 비용처리 할 수 있다. 그러나 거래단위별 100만원 이하 규정은 세법상 규정으로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으며 선택사항이다.
설명	연말 판매실적우수사원에게 시상품(물품)으로 냉장고를 지급한 경우 전표분개	직원급여(급료 및 임금)이란	개인
	연말에 판매실적우수사원에게 지급하기 위한 시상품을 구입하는 경우 복리후생비 또는 급여로 처리하면 된다. 판매실적우수사원에 대한 시상품의 경우 과세대상 근로소득에 해당되므로 복리후생비·급여 어떤 계정과목으로 처리하였더라도 급여에 포함하여 갑근세를 원천징수하거나 연말정산시 과세되는 근로소득에 합산하여야 한다. 업무관련 시상품(사내우수모범사원, 개인별사업부제우수사원, 판매실적우수사원등)의 경우는 근로소득으로 보아 갑근세를 원천징수하면 되나, 업무와 관련없는 시상품 즉 특별한 공로(경진,경연·경로대회,전람회 등)의 경우는 기타소득으로 보아 기타소득세(시상품 시가의 22%)를 원천징수하면 된다. 단 시상품 가액이 5만원 이하인 경우는 기타소득세를 원천징수하지 않는다.
설명	사내체육대회 우승자에게 시상금(포상금)지급시 전표분개	직원급여(급료 및 임금)이란	개인
	사내체육대회 우승자에게 시상금 지급시 급여 또는 복리후생비로 처리하면 된다. 시상금의 경우 과세대상 근로소득에 해당되므로 복리후생비·급여 어떤 계정과목으로 처리하였더라도 급여에 포함하여 갑근세를 원천징수하거나 연말정산시 과세되는 근로소득에 합산하여야 한다. 단 실무상 시상금이 소액이어서 근로소득에 합산하여 원천징수하는 금액이 작고 중요하지 않다면 부서 회식비 등으로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고, 이 경우 근로소득에 포함하기 보다는 관련증빙을 첨부하여 복리후생비로 처리해도 된다.
설명	회사 창립기념일에 자사제품을 지급한 경우 전표분개	복리후생비	개인
	회사 창립기념일에 자사제품을 선물한 경우 복리후생비나 급여로 처리하면 된다. 급여 또는 복리후생비 어떤것으로 회계처리하든 근로소득에 해당되므로 갑근세를 원천징수하여야 한다. 자사제품을 직원 선물용으로 제공하는 경우 간주공급(개인적공급)에 해당되므로 부가세신고시 제품 시가의 10%에 해당되는 부가세매출세액을 신고하여야 한다. 증빙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지급명세서)를 작성·보관하면 된다.
설명	제품출시회에서 외국바이어를 위해 통역서비스를 제공받고 통역료를 지급한 경우 전표분개	지급수수료	개인
	전문적인 통역업체에게 통역료를 지급하는 경우 지급수수료로 처리하면 된다. 지출건당 3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금계산서등 법정지출증빙을 수취하면 된다. 단, 전문적으로 통역을 하는 개인에게 의뢰한 경우는 통역료 지급시 총지급액의 3.3%(주민세포함)를 사업소득으로 원천징수하고, 세금계산서 대신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수취·보관하면 된다. 그리고 개인에게 통역을 의뢰한 경우이더라도 개인이 전문적으로 통역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통역료 지급시 총지급액의 4.4%(주민세포함)를 기타소득로 원천징수하고 세금계산서 대신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수취·보관하면 된다.
설명	회사 사업계획서 영문 번역건으로 개인에게 번역료 지급시 전표분개	지급수수료	개인
	회사 사업계획서 영문 번역건으로 전문적으로 번역을 하는 개인에게 번역료를 지급하는 경우 지급수수료로 처리하면 된다. 전문적으로 번역을 하는 개인에게 의뢰한 경우는 번역료 지급시 총지급액의 3.3%(주민세포함)를 사업소득으로 원천징수하고, 세금계산서 대신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수취·보관하면 된다. 단, 개인에게 번역을 의뢰한 경우이더라도 개인이 전문적으로 번역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번역료 지급시 총지급액의 4.4%(주민세포함)를 기타소득로 원천징수하고 세금계산서 대신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수취·보관하면 된다. 그리고 번역업체에게 번역을 의뢰한 경우라면 세금계산서를 수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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